
『무라사키 츠루기』는 폭발 퍼즐 게임입니다.
화면을 채우는 방해물들을 폭발로 일소해서 상쾌해지는 것이 가능합니다.
조작은 방향키+2버튼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음악에 공들인 점도 특징입니다.
『무라사키』의 후속작이지만,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작보다도 상쾌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사용 가능한 캐릭터는 카이리·사츠키 두 명.
부디 그 손으로, 그들을 목적지에 데려다주세요.
카이리
이동속도는 평범하지만, 탄의 사정거리가 길고, 화면상에서 반사되어 하단까지 닿는다. 하지만 그만큼 연사가 느리다.
봄은 탄막흡수형으로, 탄막이 많으면 많을수록 폭발력도 오른다.

사츠키
이동속도는 빠르지만, 탄의 사정거리가 짧고, 탄막에 막혀 적을 쓰러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탄속이 빠르기에 폭발 블록의 이동 거리도 길고, 능숙하게 사용하면 멀리 있는 블록과도 연쇄 폭발시킬 수 있다.
봄은 위력 위주의 순간회피형. 지속 시간은 짧지만 강력하다.
『무라사키 츠루기』는 슈팅 느낌의 조작 형태를 가진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중요한 점은 탄막이 아니라, 어떻게 그 탄막을 지울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화면 상의 적이나 탄은, 전부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일반 샷으로도 탄을 지울 수 있지만, 한 번에 대량의 탄을 지우려면 화면 상에서 떠돌고 있는 빨갛고 파란 블록의 차례가 됩니다. 같은 색의 블록끼리 맞추면 연쇄 폭발이 일어나, 넓은 범위를 일소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적의 공격을 폭발로 무찌르면 적에게 반격탄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이 연쇄 폭발이 중요해집니다.
「컬렉션」 시스템도 본 작품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해제되는 항목을 통해, 캐릭터와 배경의 설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컬렉션을 채울 때마다 점점 정보가 늘어나고, 플레이어 안에서 스토리가 형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전작 이후 다시 같은 팀원들이 모여 완성할 수 있었던 본 작품입니다. 전작보다 더욱 상쾌하고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모기모치 님께서 정성스레 만든 캐릭터와 MusMus의 watson 님의 오리지널 음악과 함께, 차분히 폭발을 즐겨주세요.
Katatema
테츠(Tetsu): 시나리오, 프로그래밍
요모기모치(Yomogimochi): 그래픽
watson: 음악
Falcarius: 영어판 번역
WIRE: 한국어판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