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 :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는, 플레이어의 지략을 통해 불합리할 정도의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는 쾌감에 집중한 턴제 전술 RPG입니다.
수십, 때로는 백여마리의 괴물들이 한 번에 몰려오는 종말의 폐허 속에서, 플레이어가 한 번에 출정시킬 수 있는 원정대원은 단 3명 뿐입니다.
총도, 마법도 없는 이 세계관 속에서, 원정대는 오로지 냉병기와 치밀한 전술에 의존해 살아남고 도시의 빛을 되찾아야 합니다.
폐허가 된 도시를 탐험하라
괴물들에게 휩쓸려 폐허가 되어 버린 가상의 중세 도시 ‘르모어’의 모습이 생생한 픽셀 아트를 통해 약 80개 이상의 스테이지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고, 원정대는 구불구불한 경로로 연결된 도시를 직접 탐험할 수 있습니다.
환락가, 길드 구역, 군사 구역, 대성전 등 서로 차별화 된 테마로 구성된 스테이지에서, 매 번 다른 능력으로 덤벼오는 괴물들의 특징을 파악하며 적응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을 구출하라
성물 ‘메모리스’가 파괴되며 도시를 휩쓴 ‘밤안개’는 대부분의 생명을 삼켜 괴물로 만들었으나, 이 와중에도 아직 생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방패를 든 근위기사, 아군을 지원하는 쇠뇌수, 양손 무기로 적들을 휩쓸어 버리는 야만전사, 몸을 숨겨 은밀히 움직이는 그림자 수녀, 양손 철퇴로 굳건히 버티며 적들을 도륙하는 이단심판관 등, 서로 완전히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죽은 자들의 기억을 이어 받으라
‘메모리스’가 파괴된 조각에는 죽은 르모어 인들의 기억이 담겨 있고, 이 기억을 ‘결속’해 이들이 생전에 발휘했던 능력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약 130개 이상의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메모리스 파편’들을 모아, 생존자들의 능력을 자유롭게 설정해 보세요. ‘대장장이’가 만들어 낸 무기를 원하는 캐릭터에게 마음대로 장착 시켜, 나만의 무기-스킬-캐릭터가 조합된 원정대를 구성해 보세요.
강적들의 위협에서 살아남으라
각 지구의 마지막 영역에는 그저 물량에 의존해 덤벼들던 괴물들과는 한 차원 다른 도전을 선사해 줄, 강력하게 변이된 우두머리들이 원정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선의 전략과 한 치의 실수 없는 전술을 발휘해야만, 우두머리를 처치하고 도시의 다음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빛을 되찾으라
르모어 인들을 괴물로 만들어 버린 ‘밤안개’는 원정대의 의지를 계속 갉아먹고, 이들을 서서히 잠식해 갑니다. 밤안개에 잠식된 원정대원들의 의지가 붕괴하기 전에, 빛을 잃은 ‘인도하는 기둥’을 밝히고 은신처로 복귀해야만 합니다.
매 턴마다, 매 스테이지마다 조여오는 밤안개의 압박을 이겨내고 메모리스의 빛을 되찾으세요. 빛이 점점 복원될 수록, 원정대원들 또한 점점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