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미해진다는 건… 너와 나에게 희망이었을까, 절망이었을까?”
『니엔텀 – 오퍼스 제로』는 플랫포머·액션·어드벤처요소가 결합된 2D 액션 어드벤처 음악 게임입니다.
음악적 상호작용으로 무대를 조율하고, 잿빛으로 가라앉은 극장에 다시 숨결을 불어넣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때 노래와 이야기로 가득했던 극장. 이제는 침묵만 가득한 그곳에서,
기억을 잃은 소녀 알레프와 리오라는 각각 무대 감독과 배우가 되어 연극의 막을 올립니다.
아름답고도 불길하며, 따뜻하면서도 슬픈 무대 위에서 두 소녀는 잃어버린 단서들을 하나씩 발견합니다.
이 연극의 마지막 장면에는 과연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스테이지 곳곳에 흩어진 보석들은 깨진 음정의 파편입니다.
알레프의 능력으로 이들을 조율하고, 음악을 연주하며, 무대 장치를 복원해 공연 준비를 완성하세요.
플랫포머 탐험, 퍼즐, 액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극장은 서서히 본래의 생명을 되찾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아서 왕의 전설…
익숙한 이야기들이 어딘가 뒤틀린 뮤지컬로 재해석되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리오라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마다 극장에는 새로운 빛이 돌아오고, 두 소녀의 여정은 다음 막으로 이어집니다.
악몽과 희망, 소망과 좌절, 새로운 만남과 이별.
두 소녀가 잃어버린 기억의 파편들은 플레이어의 선택을 따라 차례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선택의 방향에 따라 이야기의 끝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갖추며, 두 소녀의 운명 역시 크게 달라집니다.
두 소녀와 함께, 이 기묘한 연극의 막을 올려주세요.
무대를 울리는 음악은
Kagetora., Halv, seatrus 등
유명 작곡가들의 참여로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알레프와 리오라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은
Chika Anzai, Yuuki Takada, Takehito Koyasu 등 실력 있는 성우들의 연기로 생명력을 얻어,
극장의 아름다움과 기묘함을 더욱 생생히 전달합니다.
감독실(Director's Room)
연극을 완성하며 모은 다양한 수집 요소를 기록·감상할 수 있는 공간
자유 선곡 플레이
케세라게임즈의 리듬 액션 노하우를 별도 모드로 즐길 수 있는 전용 플레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