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특별할 것 없는 하루처럼, 그저 느리고 조용하게 흘러가요.
바쁜일상에 있는 긴장도, 다급함도 없어요.
그럼 뭐 하는 게임이냐고요?
그냥… 고양이를 기다리는 게임이에요. 진짜 그게 다예요.
조작법도 없고, 목표도 없고, 심지어 아무런 이유도 없어요.
당신이 아무것도 안 할 때 고양이들은 조용히 찾아옵니다.
물론, 금방 오진 않아요.
좀 기다리셔야 해요.
정말요. 꽤요.
풍선 타고 떠다니는 고양이도 있고,
괜히 화난 얼굴로 오는 고양이도 있어요.
대체 왜 온 건지는 저희도 몰라요.
당신은 그냥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 바라보면 됩니다.
쓰다듬고,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가끔 누군가 와준다는 건,
지루한 하루 속에 생각보다 꽤 따뜻한 일이니까요.
주요 특징
개성 있는 고양이 30종 이상 등장
실시간 대기 기반 플레이
고양이를 쓰다듬고 이름을 지을 수 있어요
미션, 점수, 성장 요소 없이 오직 기다리는 경험
편안한 배경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딱히 목적은 없지만, 의미는 생길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