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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은 없다. 그저 지켜볼 뿐."
『Forgive or Finalize』는 폐쇄된 공간에서 모니터를 통해 수수께끼의 인물 '핀'과 대치하는 체험형 단편 심리 서스펜스 비주얼 노벨입니다. 본 작품에는 화려한 역전극이나 치밀한 퍼즐, 전략을 짜야 하는 게임 요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주인공 '제이미'가 되어, 눈앞의 '핀'이 던지는 불합리한 질문에 선택으로 답하고 그 끝에 찾아오는 결말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대화를 통한 이야기의 분기: 화면 너머에 앉아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 '핀'. 그의 온화하면서도 날카로운 질문에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십시오.
인터랙티브 연출: 단순히 텍스트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 '캡슐을 집어 들기', '삼키기'와 같은 액션을 통해 이야기에 개입합니다.
멀티 엔딩: 30분~1시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속에서 당신의 선택이 쌓여 서로 다른 결말로 수렴됩니다.
농밀한 심리적 압박: 도망칠 곳 없는 폐쇄감과 심장을 죄어오는 긴장감. 자신이 '무엇을 강요당하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 당신의 인식은 무너져 내릴지도 모릅니다.
본작에는 플레이어 스킬이나 전략을 요구하는 '공략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결과로 발생하는 드라마를 그저 지켜봐 주십시오.
(1) 갑작스러운 큰 소리, 빛의 점멸, 충격적인 심리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스트리밍 및 2차 창작은 환영하나, 썸네일이나 SNS를 통한 중대한 스포일러 공개는 엄격히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