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감이 아쉬운 우주판 심시티입니다. 베타때부터 플레이 했고, 기대감도 많았는데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우려했던대로 악평들이 쏟아지네요. 스팀에서 극딜당하는 이유는 깊이감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이것저것 만들어 놓았는데 활용도가 떨어지고, 또 위기나 긴장감 문제해결에 따른 재미가 좀 떨어집니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들어야되는데 그럴 요소들이 많이 없어요. 대신에 게임이 창의적이긴 합니다. 상상력도 자극되고, 그래픽 괜찮은편이죠. 욕하는 것 만큼 나쁜 게임이 아니에요.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인데.... 가격이 아쉽습니다. 32000원이라는 가격…
소개 영상만 딱 봐도 겉만 그럴싸한 덜만든 우주 식민 경영 게임인게 뻔하잖음? 하루이틀 속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일단 사서 해야지 별 수 있나. 이 바닥에서 이 정도 수준이면 욕을 하면서도 할 수 밖에 없는 A급임. 한글화만 해줬어도 저 모든 단점을 극복하고 추천감인데, 아니니까 별 수 없지. 애초에 언어로 평가가 왔다갔다할 정도보다는 게임을 잘 만들었다면 걱정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심시티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처럼 하나의 맵에서 거대한 도시를 운영하는 쪽이 아니라 옛날의 시저 시리즈처럼 맵에서 요구하는 특정 조건을 맞추고 클리어하는 식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몇몇 자원은 자원량이 꽤 빡빡하게 잡혀있기도 하지만 클리어에는 지장 없는 수준. 오히려 이 스테이지 클리어식이라 거꾸로 진취적이고 계속 전진한다는 느낌은 더 커요. 다만 이런 중소게임사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튜토리얼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시설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고 도로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책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등등 튜토리얼의 부실함은 눈물이 나올거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그래픽이나 기본 구성은 좋은편 다만 여럿 지적한대로 볼륨이 부족함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고 나면 베니쉬드같은 단순 인구늘리며 관리하는것 밖에 없음 인카운터 이벤트도 그냥 관련 건물하나 박으면 끝남 지형이 여러가지인데 지형마다 특색이 거의 없음 크리스탈섬이면 크리스탈로 뭘 하던가 그런게 없음 기본이 탄탄하니 앞으로 볼륨 깊이만 신경쓰면 괜찮을듯
Steam 유저 리뷰 · 한국어 유용성순
-80%Worms Revolution
-70%Overcooked! All You Can Eat
Sheltered
Yoku's Island Express
-80%Worms Reloaded
-80%Alien Breed: Impact
-80%Worms World Party Remastered
-80%Wor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