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워 디펜스, RTS, 그리고 ‘싸우고·수집하고·탈출하는’ 플레이가 결합된 신감각 RPG 육성 게임.
플레이어는 마왕의 마지막 혈통인 공주 노란이 되어, 자신의 백성과 함께 살아남을 땅을 찾아 도망치게 됩니다.
어리고 미숙한 마왕의 딸은 추격자들을 피해 자원을 모으고, 성장과 전략을 거듭해 끝내 약속의 땅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아퀴르 대륙은 수백 년의 전란 끝에 마왕 아사라스에 의해 통일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순순히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통일 후 수십 년이 지나, 여섯 나라의 재상들은 비밀리에 손을 잡고 각국의 영웅을 모아 마왕 토벌군을 조직합니다.
격전 끝에 마왕은 쓰러지고, 세계는 다시 여섯 나라가 공존하는 시대로 돌아갑니다.
마족은 다시금 세상의 천덕꾸러기가 되었습니다.
마왕의 딸 노란은 집사 페이드의 도움으로 솔라리스 국경의 작은 마을에 숨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운명의 날,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고 맙니다.
도망자의 길에 오른 노란 앞에는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나약한 마음 때문에 인간의 포로가 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붙잡을 것인가?

노란 — 마왕의 외동딸.
어릴 때부터 귀하게 자라, 나라가 무너진 뒤에는 많은 선택 앞에서 쉽게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사 페이드의 보살핌 속에서 노란은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녀는 마왕의 강대한 마력과 자비로운 마음을 함께 이어받았습니다. 자신의 일에는 망설일 때가 있어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밉니다.
그녀의 마력은 **‘구축’**의 힘.
구조를 이해하면, 상상한 물체를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만 있다면 도시 하나조차 한순간에 세울 수 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그녀를
“나라를 창조한 공주” 라고 부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