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야. 제발, 나를 죽여줘」
「여기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
그럼 너를, 죽여주지」
두 사람의 기묘한 인연은,
이 '광기 어린 약속'을 계기로 깊어져 간다.
도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두 사람은 무엇 때문에 갇혀버린 것일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밀폐된 건물로부터 목숨을 건 탈출극이 시작된다……!
"살육의 천사"는 Episode 1부터 Episode 4까지 4부로 구성된 사이코 호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일부 과격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