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아를 지닌 바이크 겸 비행기 '에르메스'와 함께 달리고, 날고, 배달하세요. 친구를 사귀고, 난폭한 하늘 해적들과 맞서 싸우며, 바이크를 업그레이드하고 집을 꾸미세요. 산타로사의 섬들을 탐험하며 삼촌의 실종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내세요.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비행에 미친 괴짜들, 자유를 사랑하는 섬사람들, 그리고 하늘 해적들이 뒤섞인 섬들 사이에서 말이죠!
에르메스는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도 숙련도에 따라 깊이 있는 조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물리적인 묵직함과 아케이드식 경쾌함을 모두 살리는 방향으로 오랜 시간 조정했습니다. 짐에는 무게가 있고, 연료도 중요합니다. 도로, 지름길, 날씨, 바람, 그리고 거친 착륙까지 모두 여정의 일부가 됩니다.
섬 곳곳에서 배달 의뢰를 수행하세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섬세한 짐도 있고, 너무 무거워 오르막길은 물론 내리막길까지 까다롭게 만드는 짐도 있습니다. 일을 완수하면 에르메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어려운 배달과 모험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배달 사이사이에는 자신과 에르메스의 외형을 꾸미고, 집과 크루의 거점에 가구와 장식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단, 장식품은 직접 거점까지 배달해 와야 합니다. 아주 작은 물건 하나도 그냥 얻어지는 법은 없습니다. 무엇을 가져오고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여러분과 크루는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보너스를 얻게 됩니다.
삼촌 움베르토는 산타로사 상공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구름을 조사하던 중 실종되었습니다. 배달을 수행하고, 크루와 가까워지고, 산타로사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알아가다 보면, 삼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내는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산타로사는 아드리아해의 군도를 향수를 자아내는 목가적인 분위기로 그려낸 세계입니다. 이탈리아의 향기가 묻어나는 빈티지 엽서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작은 마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카페, 소포를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많은 하늘 해적들이 이곳에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