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닥은 몬스터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바닥은 그걸 당신에게 알려주려 한다. 돌에 새겨진 숫자들. "3"은 이빨 달린 놈 셋이 근처에 숨어 있다는 뜻. "1"은 어쩌면 살아남을지도. 빈 칸이라고? 망설이지 말고 들어가! |
Sweep Happens는 지뢰찾기 논리만이 당신을 살려두는 로그라이트다. 숫자를 읽어라. 길을 골라라. 그 결과를 떠안고 살아가라. 적을 피하며 던전 속으로 갈 수 있는 만큼 깊이 파고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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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가 무너지면, 싸워라 몬스터 꼬리를 밟는 순간 전투는 실시간으로 돌변한다. 아레나에서 투사체를 피하고, 한 방의 타이밍을 재고, 마나를 불태워 주문을 날려라. 다섯 가지 무기 계열, 다섯 가지 공격 미니게임, 웬만한 전투는 박살 낼 만큼 깊은 능력 목록 ― 그리고 당신을 되받아칠 몇 가지도. |
주문, 룬, 신성한 일격, 얼어붙는 바람. 무엇을 챙길지는 당신 몫. 아레나는 드래곤을 무엇으로 죽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 ― 죽기만 하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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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선 다들 코미디언 허리가 아픈 은퇴한 드래곤. 의회 투표를 아직도 곱씹는 엘프 장로. 누구보다 용감한, 새총 든 여덟 살짜리. 자기가 여길 운영한다고 우기는, 왕관 쓴 쥐. 차 좀 마시라고 끈질기게 권하는 버섯. 아직 만들지도 않은 공성 무기 설계도를 들고 다니는 비버. |
말빨로 헤쳐 나가라. 모든 NPC는 당신이 자신과 친구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기억한다. 친절하게 굴면 수많은 문이 열린다 ― 비밀 대화 주제, 사이드 퀘스트, 골드, 가끔은 아래층 지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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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실용적이진 않은 전리품 수십 종의 무기. 모든 부위의 방어구. 어떤 건 전설급. 어떤 건 저주받았고. 어떤 건 그저 무슨 효과인지 확인하려고 장착하게 된다. |
매 판마다, 두 번 다시 같지 않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구조. 깊은 층에선 갈라지는 출구 ― 안전한 길이냐, 한탕 길이냐. 언제든 저장하고 이어서 플레이. 커피 한 잔 시간에 끝낼 만큼 짧고, 그 휴식을 통째로 날릴 만큼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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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엔 무엇이
내려갈수록 깊어지는 20층 던전
저마다의 공격 패턴을 지닌 수십 종의 몬스터와 보스
8개 장비 슬롯에 걸친 수십 종의 아이템
당신을 기억하는 30명 이상의 NPC, 기분에 따라 잠금 해제되는 대화와 사이드 퀘스트
다섯 가지 무기 타입, 각각 고유한 공격 미니게임
갈라지는 레벨 그래프, 저장 후 재개, 짧고 가벼운 플레이
노래하는 음유시인과 함께하는 음악 싱크 컷신
| 맨 밑바닥에서, 무언가가 기다린다 폐허 아래. 지하 묘지 너머. 심연 그 자체의 밑바닥. 이 던전엔 군주가 있다. 그는 아직 당신을 모른다 ― 하지만 곧, 아주 곧 알게 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