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트 호라이즌은 서바이버라이크 액션 로그라이크입니다. 대검을 든 한 명의 영웅이 되어, 사방에서 끝없이 밀려드는 적의 한가운데서 살아남으세요. 한 판은 약 20분. 살아남을수록 점점 거세지는 적의 물결 속에서 빌드를 완성해 나갑니다.
처치하고, 모으고, 강해진다
전투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몰려드는 적을 베어 넘기면 그 자리에 영혼이 떨어집니다. 이 영혼을 맵 곳곳에 자리한 제단에 바치면 패시브 능력이 해금되고, 같은 제단에 계속 바칠수록 최대 5레벨까지 강화됩니다. 어떤 제단을 먼저 열지, 한 가지를 끝까지 키울지 여러 개를 고루 올릴지 매 순간의 선택이 그 판의 운명을 가릅니다.
매 판 다른 빌드
25종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매번 다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광역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빌드, 단일 대상을 순삭하는 빌드, 버티며 굴러가는 생존형 빌드까지 어떤 스킬을 집고 어떤 패시브와 엮느냐에 따라 플레이 감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은 판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버틸수록 강해지는 적
오래 살아남을수록 적은 더 많아지고 더 강해집니다. 처음엔 여유롭게 베어 넘기던 무리가, 어느 순간 화면을 가득 메우고 압박해 옵니다. 점점 좁혀오는 포위망 속에서 빌드를 완성하고 한계까지 버티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판을 거듭하며 영구 성장
한 판이 끝나도 모은 보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메타 상점에서 이를 사용해 영구적인 강화를 쌓을 수 있고, 다음 도전은 조금 더 멀리 나아갑니다. 실패가 곧 다음 도전의 발판이 됩니다.
데모 플레이 가능
구매 전에 데모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핵심 플레이를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은 콘텐츠를 계속 확장해 나갑니다.
스토리
인간은 마법의 정점에서 신들만이 가졌던 단 하나, 불멸에 손을 뻗었습니다. 금단의 의식으로 신성한 힘을 흉내 낸 오만한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올림포스의 신들은 세상을 데우던 바로 그것 열기 그 자체를 거둬들였습니다.
세계의 북쪽 끝에서 하늘이 갈라지고 절대영도의 저주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난공불락의 요새가 하룻밤 만에 얼어붙었고, 모든 기사와 군대가 남쪽으로 도망쳤습니다. 단 한 사람, 북부의 대공 베르나만이 홀로 성벽 위에 남았습니다.
물러서지 않는 그 의지에 감복한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가 높은 신들의 눈을 피해 내려와, 인류의 마지막 불꽃을 그의 손에 쥐여주며 말했습니다. "네 생명을 태워 이 불꽃을 지켜라. 네가 버티는 한, 인류도 버틴다." 이제 베르나는 심장이 재가 되는 순간까지 신들이 보낸 얼음의 군세에 맞서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