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을 짠다. 군대를 부른다. 전투에서 이긴다.
Floodline Legion은 좀처럼 만나지 않는 두 장르를 결합합니다 — 덱빌딩 로그라이트와 실시간 오토배틀러. 핸드의 카드 한 장은 소환을 기다리는 병사입니다. 단일 전선에 유닛을 내려놓으면 알아서 전진하고, 부딪히고, 쓰러집니다. 하지만 언제 소환할지, 마나를 무엇을 위해 모을지, 덱을 어떻게 만들고 굴려 눈덩이처럼 불릴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몫입니다.
마나는 끊임없이 차오르고 카드는 조금씩 핸드로 흘러듭니다. 그래서 매 순간이 작은 선택입니다 — 지금 써서 전선을 지킬까, 전투를 끝낼 카드를 위해 모아둘까? 더 나은 빌드를 만드세요.
휴먼 진영 안에서, 세 개의 타입이 당신의 덱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최고의 런은 이것들을 엮어냅니다:
물량 — 여러 마리씩 소환되는 값싼 징집병, 그리고 누적된 군세에 비례해 모든 아군을 강화하는 깃발과 뿔피리. 라인을 몸으로 가득 메우세요.
가호 — 시작은 느리지만 끝은 무시무시합니다. 군대 전체에 영구 버프를 중첩하고, 그 능력치와 시너지를 내는 정예를 세우세요. 버프받은 유닛 하나가 화면을 혼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염 — 죽음은 전염됩니다. 맹독은 방어를 무시하고 도트로 깎으며, 숙주가 죽으면 주변으로 옮겨갑니다. 버티면, 적은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빌드가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게 아닌 각종 시스템에 의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유닛만 싸우는 게 아닙니다. 어떤 카드와 각인은 전투의 규칙 자체를 다시 씁니다.
키워드 — 스무 가지가 넘는 키워드와 상태이상이 저마다 독특한 규칙을 더합니다. 가령 후방과 전방은 1차원 전선에서도 '어디에 세우느냐'를 따집니다. 그 밖에도 핸드에 오래 쥘수록 강해지는 충전, 숙주가 죽으면 옆으로 옮겨가는 맹독까지 — 키워드 하나하나가 새로운 수를 엽니다.
각인 — 카드 한 장에 영구히 새기는 강화입니다. 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변종 각인. 변종 각인은 유닛을 통째로 다른 빌드로 갈아끼웁니다. 평범한 마법사가 가호의 마법사, 맹독의 마법사, 군세의 마법사로 변종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변종으로 더 나은 빌드를 만드세요.
특이한 카드 — 60종이 넘는 카드로 덱을 짜고 군대를 부릅니다. 하지만 유닛만 싸우는 게 아닙니다 — 어떤 카드와 각인은 전투의 규칙 자체를 다시 씁니다. 되감기 카드는 적만 직전 라운드 시작으로 돌려보내고, 당신의 군대는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 시간을 벌어 강력한 진형을 구축하세요. 카드 한 장이 판 전체를 뒤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