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당시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수십 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여러 번 다시 찾게 되는 게임. 1편과 2편은 게임의 구조와 재미가 사실상 이어지는 작품이라 하나로 묶어 평가하고 싶다. 엄청난 수의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 전장을 누비며 다양한 무기로 악마들을 박살 내는 원초적인 쾌감은 지금도 대체하기 어렵다. 특히 브루탈 둠 모드를 설치하면 타격감과 잔혹한 연출이 극한까지 강화돼, 이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수많은 몬스터를 정신없이 갈아버릴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여전히 그 어떤 게임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수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음산한 분위기, 찰진 사운드, 그리고 둠 시원하고 리드미컬한 락 음악과 함께 적을 갈아마시던 1,2 그리고 리부트, 이터널과 달리 음산하고 우울하며 비장하다. 그래도 둠은 둠이다. 체인건 난사는 최신작보다 더 찰지고 슈퍼 샷건의 발포음과 함께 박살나는 악마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그런 둠이다. 결론은 이것도 재밌다. 그것도 존X나게
Steam 유저 리뷰 · 한국어 유용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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